디에고 코스타(26·첼시)가 시즌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휘어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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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이번 시즌 7경기에서 무려 9골을 터뜨리며 EPL 득점 순위 1위를 질주중이다.
스포츠통계 전문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코스타는 평균 65분마다 1골을 터뜨리고 있다. 단순히 '효율적'이라고 말하기엔 압도적인 폭발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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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올시즌 쏜 19개의 슈팅 중 무려 16개가 유효슈팅일 만큼 매서운 발끝을 자랑한다. 슛정확도가 무려 84%에 달한다. 골키퍼의 선방 외에는 코스타의 골 행진을 막을 방법이 없는 셈이다.
역대 최고의 시즌을 예고하고 있는 코스타의 맹활약 덕분에 첼시는 7라운드까지 무려 6승1무, 승점 19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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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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