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이 19일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성남과의 홈경기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수원은 이날 테마는 '경찰, 소방공무원과 함께 하는 빅버드'다. 경기 전 경기장 중앙광장에서는 경기지방경찰청에서 마련한 어린이들을 위한 경찰 제복 체험, 경찰차 및 경찰 오토바이 탑승 체험이 진행된다. 경찰청 홍보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한 수원소방서에서는 어린이들을 소방 화재진압 체험, 소방차 체험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원삼성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자는 '어깨동무' 캠페인의 일환이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통해 팬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를 펼쳐 삼성 커브드 UHD TV와 에버랜드 이용권, 마들렌 헤어살롱 이용권, 블루윙즈 유니폼과 각종 용품 등의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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