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산학협력단이 국민대 시니어 행정사 창업과정이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6일 국민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행정사 실무 해결능력 배양이라는 목표로 시니어 행정사 창업과정을 시작했다. 과정운영에 대한 구성원 만족도, 과정수료자들이 실제 창업으로 연계 정도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인정받아 2차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3기 과정은 그 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사 현실적 문제 해결능력 배양에 강의 내용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천진우, 김정대 국민대 성곡혁신기업가센터 행정사는 "인허가 대리부분과 토지보상, 영업구제 실무 편에서 강의 내용이 더욱 보강돼 수강생들이 과정종료 후 바로 행정사 개업을 하더라도 업무수행에 무리가 없을 정도가 될 것"이라며 "과정 수료생들이 행정사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고 이들이 현업에서 훌륭한 행정심판서 작성을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대 시니어 창업스쿨은 교육 참여자들 수준이 상당한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수강생 대부분이 공직에서 20여년 넘게 근무한 이들이 많다. 해당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체화되어 있고, 경험담을 수강생들이 공유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과정은 10월 20일 시작해서 11월 7일까지 실시된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으로 행정사를 꿈꾸는 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 총 110만원에서 자부담은 10만원이다. 교육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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