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과 19일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6경기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EPL 크리스탈팰리스-첼시(7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82.10%가 첼시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크리스탈팰리스의 승리 예상은 7.23%에 불과했고, 무승부 예상은 10.67%로 예측됐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시즌성적 2승2무3패(승점 8)로 15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2연승을 이어오다 지난 7라운드 헐시티전 패배로 연승이 멈췄다. 반면 첼시는 리그 개막전 이후 무패행진(6승1무)의 상승세로 선두자리를 꿰차고 있다. 무서울 것이 없는 기세의 첼시다.
4경기 맨체스터시티-토트넘전에서는 축구팬의 81.06%가 맨시티의 승리를 예측했다. 무승부 예상(12.35%)과 토트넘 승리 예상(6.59%)이 그 뒤를 따랐다. 4승2무1패로 리그 2위에 위치해있는 디펜딩챔피언 맨시티는 한 경기당 평균 2골을 넣을 정도로 득점력이 좋다. 야야 투레와 아게로 공격진들의 폼이 올라와 있는 상황. 6위 토트넘도 시즌 초반 팀 분위기가 좋은 가운데, 지난 A매치에서 부상을 당한 샤들리의 출전 여부가 변수다.
이 밖에도 시즌 초반 리그 선두권에 머무르고 있는 사우스햄턴(68.01%)이 선덜랜드(10.16%)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고, 이번 시즌 초반 맥을 못 추고 있는 에버턴(53.36%)이 애스턴빌라(17.86%)를 잡고 오랜만의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와 FC서울이 5위 자리를 두고 맞붙는 가운데 축구팬의 39.42%는 서울의 우세를 가장 높게 예측했다. 무승부 예상은 37.37%였고 전남의 승리 예상이 23.21%로 그 뒤를 따랐다. 스플릿 라운드까지 2경기가 남은 가운데 서울은 승점 46점으로 5위, 전남은 승점 44점으로 6위에 위치해있다. 그 아래로 울산이 승점 41점으로 뒤좇고 있어 두 팀 모두 상위스플릿 잔류를 안심 할 수 없는 상황. 특히 이번 경기로 두 팀의 순위가 바뀔 수 있어 양 팀 모두에게 승리가 필요한 한판이다.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전남이 1승1무를 거뒀다.
이 밖에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56.25%)과 그 뒤를 좇고 있는 수원(74.37%)이 각각 인천(14.14%)과 성남(7.10%)을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고, 스플릿A에 들기위해 승리가 필요한 7위 울산(72.20%)은 상주(8.40%)를 상대로 무난히 승리하며 가능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35회차 게임은 18일 오후 1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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