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코리아 유한회사가 수입·판매한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6가 크로뮴이 검출돼 회수 및 환급된다.
6가 크로뮴은 중금속으로 가죽의 가공과정에서 사용되며, 알레르기 반응으로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붉어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스페인 브랜드 망고(MANGO)의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에서 6가 크로뮴이 검출돼 유럽연합이 회수조치를 했다는 정보가 접수하고 국내시장에서 해당 제품의 수입·판매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80개가 수입돼 이 중 50개가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소비자원은 망고코리아에 제품 회수와 횐급 조치를 권고했고, 망고코리아는 이를 수용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판매된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모델번호 REF. 13060176)에 대해 제품 회수 및 구입가 환급을 실시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망고코리아(유) 고객센터(070-7686-0207, customer.service@mango.com)로 연락해 제품을 반품하고 환급받으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