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태업 논란에 시달린 라힘 스털링(20·리버풀)이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멤버로 U-21 유로에 출전한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스털링이 2015년 여름에 열리는 U-21 유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스털링을 비롯해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아스널) 등 잉글랜드 대표팀 멤버들을 최종 명단에 넣으려 한다는 설명이다.
지난주 에스토니아와의 A매치를 앞두고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에게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라며 선발 출전을 거절했던 스털링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털링의 경기 출전을 두고 호지슨 감독과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21세 이하 대표팀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미 리버풀과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스털링의 대회 출전에 대한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스털링이 21세 이하 대표팀을 위해 헌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1세 이하 유로대회는 2015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체코에서 열린다. 잉글랜드는 플레이오프에서 크로아티아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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