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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한지혜/고두심/오현경/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雪, '설욕'을 의미)에 나선다는 내용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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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전북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 한지혜(수인)의 호송 씬 촬영이 진행됐다.극중 수인은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철창에 갇히게 되는 신세가 된다. 푸른 수의만큼이나 파리한 모습의 수인은 포승줄에 묶인 채 호송버스에서 내린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휘청거리는 모습에 안쓰러움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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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씬 이미지 촬영을 하고 난 뒤 한지혜는 "난생 처음 죄수복을 입었다. 기분이 참 묘했다. 언제 이런 옷을 입어보겠나, 참 많은 경험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인'은 주홍글씨를 몸에 달고 살아가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인 캐릭터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난 것에 감사드리며, 제 몫을 다하는 수인이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5일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