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왼발' 윤석영(24·퀸즈파크레인저스)이 애스턴빌라전에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QPR-애스턴빌라전을 앞두고 윤석영은 왼쪽 수비수로 낙점됐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지난 19일 리버풀을 상대로 성공적인 EPL 데뷔전을 치른 윤석영을 중용하며 믿음과 기대를 드러냈다. 아슬라, 코커, 던과 함께 포백라인을 지킨다. 리버풀전 2골을 터뜨린 바르가스가 선발로 나선다. 오스틴과 자모라가 투톱을 이뤘다. 지난 2월 QPR 진출 이후 최고의 기회를 잡았다. 리버풀전에서 라힘 스털링을 꽁꽁 묶어내는 투혼을 선보인 윤석영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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