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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에이즈, 영양실조를 비롯한 질병으로 환경이 열악할 뿐 아니라 어린이 권리 보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부족해 아동 착취가 심각한 국가다. 이에 지난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첫번째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선정된 공유가 유엔아동권리협약 체결 25주년을 맞아 8일부터 일주일간 현지 필드트립을 떠난 것. 그는 프놈펜 스베이링 칸달 지방 어린이 병원, 식수위생 및 아동 보호 현장, 장애인 센터, 버려진 어린이를 위한 쉼터 등을 찾아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현실을 살폈다. 또 에이즈 등 각종 질병과 학대에 노출된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 영상을 촬영, 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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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