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6)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첼시는 31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코스타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초반 7경기에서 무려 9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가도를 질주했던 코스타는 햄스트링 부상 재발과 복통 등으로 최근 리그 2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 빠지는 등 시련을 겪고 있다.
코스타에 이어 로익 레미(27)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노장' 디디에 드로그바(36)는 지난주 3경기를 모두 소화해야했다. 드로그바는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클래스'를 증명했다.
이제 코스타가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줄 차례다. 코스타는 첼시TV와의 인터뷰에서 "몸상태는 아주 좋다(very good, indeed)"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코스타가 시즌 초 같은 경쟁력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9일 캐피털원컵 16강 슈루즈버리 전에서 승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코스타와 하미레스(27)는 오는 2일 QPR전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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