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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쟁이 가장 치열한 모바일게임에선 전체 12개 응모작 가운데 9개 작품이 최종 경합을 펼친다. '마구마구라이브', '불멸의 전사', '블레이드', '서머너즈워', '세븐나이츠', '신무', '영웅의 군단', '우파루사가', '젤리킹' 등이다. 다만 대세 장르인 RPG에 너무 집중된 측면이 최종심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또 19년 역사의 게임대상 최초로 모바일게임에서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이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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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상과 인기게임상 2개 부문은 게임팬들의 표심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이 참여하는 투표 결과가 인기게임상은 절대적인 80%, 그리고 본상에도 20%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투표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7시까지 일주일간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www.k-idea.or.kr/2014gameawards/)에서 진행된다. 지난해의 경우 모바일게임사들이 많은 혜택을 걸고 투표를 독려하는 이벤트를 실시, 게임대상 홈페이지가 수시간 이상 다운되는 과열 양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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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장르=작품명=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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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바일=마구마구라이브=넷마블앤파크
4="=서머너즈워=컴투스
5="=세븐나이츠=넷마블넥서스
6="=신무=위메이드
7="=영웅의 군단=엔도어즈
8="=우파루사가=NHN스튜디오629
9="=젤리킹=스마트스터디
10="=블레이드=액션스퀘어
11=온라인=데빌리언=지노게임즈
12="=온그린=골프존엔테테인먼트
13="=이카루스=위메이드
14="=코어마스터즈=소프트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