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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기간도 2011년에서 2010년까지로 확대됐다. 금감원은 이에 앞서 100만 달러 이상 대상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법규 위반 의심 사례를 5건(790만 달러) 적발한 바 있다. 5건 중에는 애초 조사 대상이었던 재벌 총수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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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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