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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시장에 나오는 시점이 시즌 도중인 1월보다 여름이 낫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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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수비진이 붕괴됐다. 필 존스와 조니 에반스에 이어 마르코스 로호까지 부상으로 쓰러졌다. 부상에서 갓 회복한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이 중앙 수비수로 경기를 뛰어야 할 정도다. 판 할 감독은 이탈리아 AS로마의 미드필더 케빈 스트루트만과 독일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츠 훔멜스를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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