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설립한 인정시스템은 고객들의 시공요청으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인정시스템은 창틈으로 들어오는 외풍을 차단하는 기술시공으로 난방비절감효과를 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정시스템의 정영선 대표는 "대부분의 건축물들은 슬라이딩 창호라 구조적 특성상 창틈으로 들어오는 미세한 바람으로 인한 실내 온도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연구 결과에서도 국내 아파트의 실내 에너지 손실의 가장 큰 원인이 창문이었다. 즉 외풍으로 인한 열손실이다.
외풍을 차단하기 위한 인정시스템의 '틈새바람막이' 특허제품은 창문 샷시 틈새로 들어오는 외풍을 샷시에 무리를 주지 않고 근본 차단하는 특수제작 된 제품이다.
일회성 바람막이와는 달리 1회 시공으로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열손실 차단 효과 외에도 미세한 먼지와 소음까지 줄여주는 1석3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인정시스템의 또 다른 제품인 단열필름은 현대건축물의 경우 소비자의 패턴이 대형 유리창을 선호함에 따라서 유리창을 통해 발생되는 냉난방에너지의 손실을 절감시켜주는 제품이다. 인정시스템의 단열필름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마리 토끼를 잡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대형유리창을 통해 발생하는 뜨거운 태양복사열로 인해 실내 온도가 높아짐으로써 과도한 냉방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단열필름이 태양복사열을 줄여서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원리이다. 겨울철에는 내부 난방열의 외부로의 유출을 줄여줌으로써 난방에너지를 감소시켜 에너지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유해자외선을 상당부분 차단하고, 일정부분 가시광선 투과율의 제품을 채택해서 외부조망을 선명하게 해준다. 대형유리창의 채택율이 높아지면서 인근 건축물 상호간에 프라이버시 침해도 야기된다. 이를 거울효과로 외부로의 노출을 차단 할 수 있다. 매년 찾아오는 태풍에도 유리파손을 예방하기도 한다.
인정시스템의 정 대표는 "심각할 정도로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른 문제점들이 야기 되고 있는 요즘, 에너지 절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며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여 에너지절감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며, 전국적인 수요가 발생하여 전국 15군데 대리점을 운영 중이고 3일정도의 교육이면 손쉽게 시공 가능하다" 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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