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뛰는게 더 자유로워."
하메스 로드리게스(23)가 콜롬비아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역할 차이를 설명했다. 로드리게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로드리게스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콜롬비아에서 뛰는 것보다 약간 더 뒤에 위치한다"며 "콜롬비아에서의 내 역할은 플레이메이커에 가깝다. 더 자유롭게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행복하다. 안첼로티 감독의 말은 내가 팀에서 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로드리게스는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훈련해야 한다"며 "이러한 훈련은 경기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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