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위반문자, 확인했다간 '개인정보 해킹-소액결제' 피해사례 늘어
'분리수거 위반문자'를 가장한 스미싱(SMS 메시지를 통한 피싱)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15일 강원도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시민들에게 '쓰레기 방치 및 투기 신고 안내', '분리수거 위반 문자' 등의 스미싱 문자가 잇따르고 있다.
분리수거 위반문자는 "[민원24]분리수거 위반으로 민원이 신고 되어 안내드립니다. 신고내용 보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터넷 주소가 함께 따라온다.
이 문자를 클릭할 경우 자동으로 어플이 설치돼 개인정보를 해킹하거나 소액결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신고내역 보기를 통해 사이트 주소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악성 프로그램이나 악성 코드가 설치되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해킹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분리수거 위반문자에 네티즌들은 "분리수거 위반문자까지 등장", "분리수거 위반문자, 어이없네", "분리수거 위반문자, 문자 열어보기 무섭네", "분리수거 위반문자, 피해자 황당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