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예년과 달리 끝없이 이어지는 '부상 로테이션'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맨유의 수비형 미드필더 달레이 블린트는 17일 열린 유로 2016 예선 라트비아 전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네덜란드 언론 NOS에 따르면 블린트는 4-6주 가량 결장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로써 잠시 한숨을 돌리나 싶었던 맨유의 부상자 명단이 이번 A매치 기간을 계기로 업데이트됐다. 블린트 외에도 마이클 캐릭(33)이 대표팀 훈련중 사타구니 부상을 입었으며,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4)는 손가락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맨유의 부상자는 데 헤아와 블린트, 캐릭 외에도 라다멜 팔카오(28), 필 존스(22), 마르코스 로호(24) 등 신예 제시 린가르드(22)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주전급 선수들이다. 현재 맨유의 전력에 뚫린 큰 구멍을 보여주는 셈. 특히 중앙수비수는 그야말로 패트릭 맥네어(19) 하나 남았다. '이 대신 잇몸'으로 투입했던 캐릭마저 2주 이상 아웃된 상황이다.
어느덧 시즌의 1/3이 지났지만, 루이스 판 할 감독의 주름살은 나날이 늘어가기만 한다. 맨유는 오는 23일 아스널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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