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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돼 훈련을 하던 스터리지는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후 재활을 진행하다 다시 종아리 근육을 다친 스터리지는 지난주 팀 훈련에 합류해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했다. 지난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뛰고 싶다. 지금 뛸 준비가 되어 있다'며 복귀를 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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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리지의 복귀를 기다렸던 리버풀은 또 다시 시름에 잠겼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21골을 터트린 스터리지의 부재에 리버풀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야심차게 영입한 램버트와 발로텔리, 임대 복귀한 보리니가 여전히 리그에서 부진한 상황, 스터리지의 빈자리가 유독 커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