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전문점창업 시장은 지역상권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차별화요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조건이 되었다. 하지만 창업경험이 부족한 예비창업자에게는 진입장벽을 만드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서 개인창업으로 4년간의 시간을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치킨프랜차이즈를 시작한지 7년째인 더후라이팬의 치킨창업 차별화요소는 더 의미있어 보인다.
더후라이팬 본부의 차별화 요소를 주목해보면 염지제를 사용 안한 웰빙치킨을 개발하여 깊은 맛과 향을 낸다는 점 브랜드 인지를 각인시켜주는 톡톡 튀는 인-아웃테리어 디자인 신선함을 유지하도록 주문 즉시 조리가 가능한 물류시스템과 조리시스템 등이다.
대부분이 염지제를 사용한 계육을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이 보편화된 것이 현실이다. 치킨파우더만으로 맛을 내는게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후라이팬은 천연 향신료를 이용해 염지제 없이도 속살까지 어우러진 깊은 맛을 내는데 성공한 기업이다.
게다가 치킨호프 업계에서는 당시 생소했던 치킨카페 콘셉트 디자인을 파격적으로 매장에 적용해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매니아 단골고객 확보에 성공을 이루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치킨물류가 염지가공을 거친 후 치킨체인점에 공급이 되는 형태인데, 매장의 수요공급이 일정치 않을 경우에 시간이 지난 치킨은 균일한 맛을 내는데 실패할 수 있다.
더후라이팬의 경우는 매장에서 가까운 신선 계육을 공급 받을 수도 있고 본사의 천연향신료는 분말형태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유통기한이 염지닭에 비해서 길기 때문에 운영점주나 고객은 매장에서 주문 즉시 조리하는 시스템으로 치킨의 일정한 맛을 내기에 최적화 되었다는 점이다.
더후라이팬 본사 이정규대표는 "3가지 차별화요소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고 전하면서 "외식창업이 매력이 있지만 경쟁요소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의 창업은 그만큼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기에 차별화로 진입장벽을 만들어 놓고 창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후라이팬 홈페이지 http://www.thefrypan.co.kr/ 혹은 대표번호를 통해서 1544-2928 안내 받을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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