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직전 터진 악성 루머로 데뷔 당일 모든 활동의 잠정 유보를 선언해야 했던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병원에서 퇴원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던 서지수는 20일 퇴원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일단 부모님과 집에서 머물며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게 했다. 사건이 여전히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하는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온 이후에야 서지수의 러블리즈 합류 시기가 결정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서지수가 빠졌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며 "지금은 데뷔 활동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멤버들에게도 서지수 얘기는 자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시돼 소속사 측이 지난 10일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허위 사실 작성자와 유포자를 수사해 달라고 의뢰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서지수가 빠진 가운데 데뷔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