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한라가 B조 선두로 준결승에 오르게 됐다.
한라는 2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주최: 스포츠조선·조선일보·(사)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서 실업의 라이벌 강원 하이원을 5대4로 눌렀다. 4-4로 팽팽히 맞선 3피리어드 11분18초에 조영권이 장거리 슬랩샷을 날렸다. 퍽은 하이원 골리 박성제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골이 됐다.
B조 1위를 차지한 한라는 26일 A조 2위인 웨이브즈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B조 2위 하이원은 A조 1위 대명 상무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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