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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와 같이 자녀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일명 '포비족(For-Baby)'은 최근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아이가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세수분으로 아이의 호흡기와 피부까지 촉촉하게 해 주는 에어워셔부터 두꺼운 외투를 입고도 아이를 안정적으로 안을 수 있는 아기띠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포비족의 올 겨울 위시리스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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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롤리폴리 에어워셔가정 내 적정 습도인 40~60%가 유지될 때 피부건성이나 호흡기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낮아진다. 건조한 겨울철에 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특히 가습을 위한 제품에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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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모서리가 없는 라운드형 오뚝이 디자인을 채택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날카로운 모서리에 다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물 보충 시 뚜껑을 열거나 수조를 분리하는 방법이 아닌 위에서 바로 물을 붓는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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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가 차가워지는 겨울철에는 아기들이 찬 음식으로 배앓이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우유나 이유식을 먹일 때, 모유 온도에 맞게 데워서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를 안은 듯 안지 않은 듯-670g 초경량 아기띠.
겨울에 두텁고 무거운 외투를 입고 아기를 안는 것이 쉽지 않지만 초경량 아기띠만 있다면 아무리 두꺼운 외투를 입어도 가뿐하게 아기를 안을 수 있다.
육아전문 브랜드 토드비의 '플라이비 힙시트 캐리어'는 670g에 불과한 가벼움을 자랑하며 두텁고 무거운 옷을 입는 겨울철에도 편안한 자세로 아기를 안아줄 수 있게 도와준다. 아웃도어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나일론 트윌 소재에 고기능성 코팅 기법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방수와 방풍에 강할 뿐만 아니라 땀과 습기를 밖으로 쉽게 배출시켜 쾌적한 상태를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FC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제품에 부착된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언제 어디서나 제품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고, 음악 컨텐츠 및 놀이 프로그램에 접속이 가능해 외부에서도 보다 쉬운 육아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 배고프다고 우는 아이도 금세 멈추는 패스트 보틀워머
아기가 배가 고파 칭얼거리기 시작하면 엄마의 마음은 조급해진다. 이때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스피드.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의 패스트 보틀워머를 사용하면 3분 내에 영양을 보존한 채 125ml의 모유 또는 우유를 아기가 먹기 좋은 40도로 균일하고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보틀워터는 물을 데워 간접적으로 모유나 이유식을 데우는 중탕 원리를 적용해 빠른 시간 내에 간편하게 데워준다. 뿐만 아니라 해동 기능도 있어 냉동된 모유나 이유식을 손쉽고 안전하게 해동하고 데울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아이템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LG전자의 롤리폴리 에어워셔와 같이 아이들의 호흡기와 피부건강을 챙겨주는 제품으로 올 겨울을 준비한다면 센스 있는 엄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