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로는 메시, 호날두급이야."
맨시티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세르히오 아게로를 극찬했다. 아게로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는 등 올시즌 엄청난 득점기록을 보이고 있다. 12경기 12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올시즌 출전한 18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램파드는 27일(한국시각) "아게로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나는 메시, 호날두 못지 않은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가 이같은 플레이를 매주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아게로를 메시, 호날두급으로 여길 것이다. 지난해 루이스 수아레스, 올시즌의 아게로 같은 선수가 EPL에 있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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