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경기였다. 계속되는 출전으로 체력은 떨어진 상태였다. 여기에 부상도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 견제도 있었다. 그럼에도 제 몫을 해냈다. 손흥민(레버쿠젠)이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이날 몸이 좋지 ?訪年? 전반 3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다. 16분에도 슈팅이 약했다. 38분에는 슈팅이 수비수에 막혔다.
그러자 후반들어 위치를 바꾸었다. 후반전부터는 오른쪽에서 경기를 펼쳤다. 그래도 생각만큼 공격력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대신 공격의 고리 역할을 했다. 1-1로 맞서던 후반 16분 역전골에 간접 기여했다. 아크 서클 앞에서 상대 수비수와 헤딩경합을 펼치다가 파울을 얻어냈다. 이 프리킥을 하칸 찰하노글루가 골로 만들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후반 34분 리그 2호 도움을 올렸다.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받았다. 몸싸움을 이겨낸 뒤 왼쪽에 있던 드르미치에게 패스했다. 드르미치는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이 건재함을 보여준 패스였다. 레버쿠젠은 쾰른에 5대1 대승을 거두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