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2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아스널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더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15분 카솔라의 크로스를 웰백이 헤딩으로 화답,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10일 스완지시티, 23일 맨유에 연패하며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주중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를 2대0으로 꺾은 아스널은 웨스트브롬위치를 요리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반면 웨스트브롬위치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웰백에게 골을 허용하여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골을 터트리는데 실패했다.
아스널은 승점 20점을 기록하며 4위권 싸움에 가세했다. 웨스트브롬위치는 승점 13점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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