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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KBS에 따르면 '501 오룡호'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러시아 베링해를 지나던 중 기상 악화로 인해 좌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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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8명이 구조됐지만,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1명은 구조 직후 저체온증으로 사망했고, 52명은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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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러시아 베링해 인근에서 우리 어선 '501오룡호'가 침몰한 사고와 관련 지난 밤새 추가 구조 소식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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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원들이 배를 다시 세우려고 노력해 어느 정도 복원됐다고 판단해 펌프로 배수작업을 했는데 갑자기 배가 심하게 기울어 오후 4시께 퇴선명령이 떨어져 선원들이 탈출했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오룡호 침몰 전 사진 보니 노후선박",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오룡호 실종자 사망가능성 높다",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세월호 터진지 얼마 됐다고 이번엔 오룡호인가", "사조산업 원양어선 침몰, 오룡호 왜 악천후에 조업 나섰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