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1년 전 공중파 방송에서도 "결혼 안했다" 총각행세 발언
불륜설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가 1년 전 공중파 방송에서도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해 4월15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여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황범식이 "장가 갔냐?"고 묻자 에네스 카야는 "아직 안갔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또한 방송 말미에 "처음엔 공부하러 한국에 왔지만 꿈이 바뀌었다"며 "현재 한국과 터키 사이의 무역업도 하고 있는데 터키 하면 에네스, 에네스 하면 터키로 생각되는,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 하는데 '국민 형제' 에네스로 각인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에네스 카야는 최근 방송한 '비정상회담'에서는 3년차 유부남이며 아들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해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이 방송 내용은 에네스 불륜설 관련해 카톡을 공개한 한 여성의 주장과 일치한다. 이 여성은 2일 머니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9월 SBS '자기야'에서 결혼 2년차라고 밝히더라. 당시 결혼에 대해 물어봤지만 회피했다"며 "'자기야' 이전인 2014년 4월15일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때는 총각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믿었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아침마당에서도 총각 행세했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까도까도 나오는 양파남",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여자 말이 정말 다 맞는 듯 하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겨우 1년 반 전인데… 방송의 무서움을 모르는구만"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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