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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은 3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나에게 26년간 너의 오빠일 수 있는 멋지고 놀라운 시간을 줘서 고마워. 너는 신의 선물이었다. 그리고 나는 네가 지금 하늘로 돌아갔다는 것을 알아. 정말 그리울거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하는데 언제나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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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일 죠앤 고인의 유족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죠앤이 지난주 추수감사절 전인 11월 26일(미국시간) 로스엔젤레스 근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고 결국 2일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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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2년에는 SBS 시트콤 '오렌지'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도 활동했지만, 이후 집안 사정으로 연예계 활동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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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죠앤 사망 소식에 오빠 이승현 안타까워하는 심정 담겨서 더 슬프네", "죠앤 사망 소식 믿기지 않아", "죠앤 사망 꽃다운 나이에 목숨 잃다니", "사망한 죠앤 정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