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마르티네스(28·포르투)가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로 떠올랐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영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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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토트넘과 리버풀은 콜롬비아 출신 마르티네스를 겨울 이적시장 영입리스트 0순위로 올려놓았다. 마르티네스의 몸값은 3000만파운드(약 523억원)로 평가된다.
리버풀은 골을 잘 넣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의 부진에 골머리를 썩고있다. 발로텔리는 올시즌 컵대회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각가 한 골씩 넣을 뿐 정규리그에선 7경기에서 단 한 골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한 방을 갖췄었던 맨시티 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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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발로텔리를 이탈리아 무대로 돌려보낼 생각이다. 나폴리와 협상 중이다. 그러면서 곤살로 이과인을 3000만파운드에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토트넘은 마르티네스의 몸값으로 2000만파운드(약 348억원)를 준비 중이다. 올시즌 정규리그 1골에 그친 최전방 공격수 로베르토 살다도의 부진이 겹치면서 공격력 강화가 절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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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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