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 경고 징계 재심을 청구했다.
Advertisement
프로연맹 관계자는 10일 "성남이 이 시장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5일 상벌위에서 판정 문제를 거론해 프로축구 신뢰도를 저하시키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단 하에 경고 징계를 받았다. 조남돈 프로연맹 상벌위원장은 "이 시장 발언은 일반인으로 하여금 성남이 힘이 없어 부당한 판정을 받았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충분했다. 이로 인해 프로축구의 신뢰가 저하됐고 단순한 비판 이상의 비방에 해당한다"면서도 "이 시장이 상벌위에 자진 출석해 1시간 20분 동안 진솔하게 입장을 표명하고 프로축구 발전을 위해 매진한 점 그리고 성남 일화가 시민구단으로 전환되는 어려운 여건에서 헌신한 점을 고려해 경고 징계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시장은 경고 징계 처분이 내려진 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불복 의사와 함께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프로연맹 상벌위 징계 재심은 대한축구협회에서 담당할 전망이다. 프로연맹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은 상급단체인 축구협회에 하게 되어 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