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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공주'는 이미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영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마라케시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이었던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역시 천우희가 출연한 '한공주'에 대해 말하며 "천우희의 연기가 놀랍고 훌륭하다. 그의 팬이 될 것 같다"고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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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기 작품 '한공주(2013, 누적관객수 224,556)'는 2004년 경남 밀양의 고등학생 44명이 울산의 여중생을 지속적으로 집단 성폭행 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한공주'는 지난 5일 폐막한 '제28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대상을 비롯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제16회 도빌아시아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다관왕에 올라 한국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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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의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