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이 네덜란드 츨신의 측면 공격수 엘예로 엘리아(27·브레더 브레멘)를 임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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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24일(한국시각) 엘리아의 영입을 발표했다. 내년 1월 3일 합류하는 엘리아는 올시즌 끝까지 사우스햄턴의 유니폼을 입는다. 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킨 사우스햄턴은 한때 2위에 올랐지만 최근 하향곡선을 그리며 5위로 떨어졌다. 엘리아 임대 영입은 제이 로드리게스(십자인대 파열)와 사디오 마네(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참가)의 공백을 메우려는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서 뛴 엘리아는 2012년 브레더 브레멘에 입단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개인기를 가져 '검은 로벤'이라고 불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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