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역대 최고의 축구 감독으로 주제 무리뉴를 꼽았다.
멘데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두바이에서 열린 2014 글로브 사커 어워드에서 '올해의 에이전트' 상을 수상했다. 멘데스는 지난 2010년 이래 5년 연속 이 상을 석권하고 있다.
멘데스는 이날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역대 최고의 감독은 주제 무리뉴이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그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리뉴야말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대 최고의 감독(the best coach ever)"이라며 "그는 이제 52세에 불과하다. 그 누구도 무리뉴처럼 짧은 시간에 그만큼 많은 우승트로피를 갖지 못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멘데스는 "무리뉴의 바로 뒤에 퍼거슨 전 감독이 있다. 그는 무리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는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라고 덧붙였다.
멘데스는 유럽 축구계 최고의 에이전트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의 고객으로는 무리뉴와 호날두를 비롯해 하메스 로드리게스, 앙헬 디 마리아, 디에고 코스타 등이 있다.
무리뉴는 포르투와 인터밀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고,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리그와 FA컵 우승을 달성했다. 올시즌에도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UCL 16강에 안착했고, 리그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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