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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2010시즌 데뷔한 커리가 정규시즌 MVP에 오른 것은 생애 처음이다. 아울러 골든스테이트 선수가 MVP를 차지한 것은 지난 1959~1960시즌 윌트 체임벌린(당시 필라델피아 워리어스) 이후 55년 만이다. 골든스테이트로 연고지를 옮긴 뒤에는 커리가 처음으로 MVP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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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를 앞세운 골든스테이트는 정규시즌서 67승15패(승률 0.817)로 NBA 전체 승률 1위에 올랐다. 커리는 플레이오프 들어서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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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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