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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시카고 불스에서 데뷔한 그는 화려한 경력을 지녔다. NBA에서 무려 17시즌을 뛰었다. 2m1, 118㎏의 신체조건을 지닌 그는 공격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수비력만큼은 리그 최상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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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안팎에서는 기행을 일삼았다. 폭행사건에 연루된 적이 많고, 특히 2004년 11월 인디애나 소속으로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농구팬과 난투극을 벌인 사건은 너무나 유명하다. 당시 저메인 오닐, 스테판 잭슨 등과 함께 그 시즌 무기한 출전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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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월드피스.(너무 직접적이어서 매력이 많이 떨어진다.) 불충분했던지 '자비'를 뜻하는 불교용어 메타를 결합시켰다. 지금의 이름 메타 월드피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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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유일한 우승경험은 2010년이다. LA 레이커스에서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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