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리턴매치'의 승자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였다.
골드스테이트는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대결했던 클리블랜드를 다시 제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홈 전승(14승)을 계속 이어갔다. 시즌 28승1패를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설욕을 노렸지만 최강 골든스테이트를 넘어서지 못했다. 클리블랜드 간판 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25점을 넣으면 분전했지만 혼자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클리블랜드는 19승8패.
골든스테이트가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레이나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와의 2015~2016시즌 NBA 홈경기에서 89대83으로 승리했다.
골든스테이트가 시종일관 리드를 유지했다. 클리블랜드는 계속 추격했지만 넘어서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 주득점원 스테판 커리가 19득점, 드레이먼드 그린이 더블더블(22득점 15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클리블랜드는 스미스가 14점, 어빙이 13점, 러브가 10점을 보태는데 그쳤다. 골든스테이트가 필드골 성공률(41%>31%), 3점슛 성공률(27%>16%) 등에서 앞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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