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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꽃보다 청춘'표 재미포인트 몰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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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이제껏 없던 새로운 여행족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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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여행족의 모습이었다고. 아이슬란드가 나라인지도 모르고 경유지가 뭔지도 모르는 여행무식자인 정상훈, 조정석, 정우는 결정의 순간 마다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해 일명 '회의 인류'라고 불렸다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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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아름다운 대자연의 나라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청춘들은 여행을 시작하면서부터 첫 번째 시련에 부딪힌다. 하지만 시련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바보 4형제의 순수하고 패기 넘치는 여행이 시청자들에게 새해 활기찬 기운을 불어 넣어 줄 거라 생각한다"며 "배낭여행 프로젝트 사상 역대급 캐릭터와 역대급 케미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vN '꽃보다 청춘'은 라오스와 페루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의 최북단 아이슬란드를 여행지로 선정했다. 방송에서는 한겨울 아이슬란드의 극한 추위 속 상상을 초월하는 대자연과 신비롭고 아름다운 신의 선물 오로라까지 환상적인 풍광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아이슬란드는 환상적인 자연 경관을 지닌 나라다.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했을 만큼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대자연의 풍광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잘 담아와 시청자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극한의 추위와 광활한 아이슬란드 대자연 앞에 바보4형제가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슬란드로 열흘 간의 여행을 떠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네 사람은 긴 무명생활을 버티고 고생한 끝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배우인 만큼, 이들이 오로라를 찾아 떠난 이번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청춘'의 진짜 의미와 '여행'이 주는 깨달음은 무엇일지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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