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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긴 계약 기간과 비교적 낮은 연봉이 눈에 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8년간 보장 연봉이 2400만달러다. 2014년 다나카 마사히로가 뉴욕 양키스와 7년 계약을 했는데, 이 보다 1년이 더 긴 역대 일본인 선수 최장 기간 계약이다. 이전에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다르빗슈 유는 각각 보스턴 레드삭스, 텍사스 레인저스와 6년 계약을 했다. 일본 언론은 퇴로를 끊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자하는 마에다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계약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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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기생인 다나카보다 크게 떨어지는 계약 조건이다. 다나카는 2014년부터 7년간 총액 1억5500만달러에 계약했다. 입단 6년째까지는 매년 2200만달러, 7년째는 2300만달러를 받는다. 다르빗슈는 2012년에 6년간 총액 6000만달러에 계약했다. 연봉 금액이 적어보이지만, 당시 텍사스는 포스팅비로 역대 최고액인 5170만달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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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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