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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는 '30대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세 사람이 '신의 선물' 오로라를 찾아 아이슬란드로 떠난 첫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함께 보낸 세 사람은 갑작스러운 여행에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설레는 여행지로 출발했다. 스스로를 여행 무식자에, 돌머리라고 자책하고 '쓰리 스톤즈'라고 칭하는 이들의 유쾌발랄한 여행기의 첫 챕터는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여행담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다음주 방송에서는 이들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배우 강하늘이 깜짝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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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 뿐만 아니라 40대 '꽃청춘' 편(윤상, 유희열, 이적)과 20대 '꽃청춘' 편(유연석, 손호준, 바로) 역시 여행 당일 갑작스럽게 납치하듯(?) 여행길에 오른 바 있다. 멤버들에게 말하지 않고 여행 당일 급작스럽게 해외로 데리고 나가는 게 '꽃청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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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그리고 요즘은 여행할 때 다들 공부도 너무 많이 하고 준비도 너무 철저히 하는 것 같다. 심지어 외국에 어떤 맛집이 친절하고 불친절한지 까지 알아보고 간다. 사실 여정 중에 생기는 불확실성이나 임기응변 같은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꽃청춘'에서는 그런 즐거움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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