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또다시 여성 폭행설에 휘말린 가운데 스스로 "억울하다"며 해명에 나섰다.
크리스 브라운은 3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 돈을 벌고 싶거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직접 셀프 동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는 "나는 이 나이 든 여자(리지앤 쿠티에레즈)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의 행동은 추할 뿐이다"며 자신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리지앤 쿠티에레즈를 언급,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이 영상은 공개 후 몇 시간 만에 삭제돼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앞서 미국의 연예매체는 크리스 브라운이 지난 2일 미국 라스베가스 팜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린 파티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은 리지앤 쿠티에레즈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주먹으로 그녀의 오른쪽 눈을 때렸다고 보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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