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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해외 유학생 지원 대신 소외계층 지원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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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해외 유학생 선발사업을 접고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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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장학회는 해외명문대 유학생 지원사업의 신규 장학생 선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삼성의 해외유학 지원사업은 천재급 인력 지원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행돼 제14기 장학생까지 선발을 마쳤다.

그러나 삼성 측은 해외 유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판단, 유학생 선발 대신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기존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급 등은 수혜기간 종료 시까지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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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드림클래스 등 삼성그룹의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2012년 시작된 삼성 드림클래스는 저소득 가정의 중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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