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배우 김성령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SBS가 지상파 최초로 시즌제로 방송할 '미세스 캅2'의 여주인공으로 김성령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시즌제로 가기 위해 새로운 느낌, 새로운 배우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SBS 제작진은 "'CSI'나 '007' 시리즈에서 볼 수 있듯, 시즌제 드라마는 전체 포맷과 큰 스토리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인물을 통해 새 느낌을 부여한다. 무엇보다 전 연령을 아우르면서 여성과 남성 시청자 모두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받는 김성령의 매력적인 카리스마가 '미세스 캅2'만의 개성 넘치는 여형사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김성령은는 2014년 영화 '표적'을 통해 이미 형사로 변신, 시청자께 깊은 공감을 주었기에, '미세스 캅2'의 주인공 고윤정 역으로 최적의 배우다. 30대와 40대 남성들로부터 가장 매력적인 여배우, 여성들로부터도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대표적인 여성'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만큼, 활발하면서도 호소력 있고 아름다운 여형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세스 캅2'는 SBS가 시즌제 드라마 제작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첫 번째 프로젝트다. 오는 3월 5일 '애인있어요'의 후속으로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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