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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작진은 "'CSI'나 '007' 시리즈에서 볼 수 있듯, 시즌제 드라마는 전체 포맷과 큰 스토리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인물을 통해 새 느낌을 부여한다. 무엇보다 전 연령을 아우르면서 여성과 남성 시청자 모두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받는 김성령의 매력적인 카리스마가 '미세스 캅2'만의 개성 넘치는 여형사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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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2'는 SBS가 시즌제 드라마 제작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첫 번째 프로젝트다. 오는 3월 5일 '애인있어요'의 후속으로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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