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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제 색깔이 많이 묻어나게 노력하신 것 같다. 많은 게스트가 나오고 대화하고 웃고 떠드는 것을 상상했는데 몇가지 코너 없고 시청자 의견을 받고 해주고 싶은 얘기 해 줄 수 있는 조언이 있으면 하고 묻고 싶은 것 묻고 하면서 2시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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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취자들이 이별 얘기를 많이 물어보는데 연애에 관한 조언을 마구 해 드릴 수 없는 입장이라 더 많이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제가 새벽운전하는 버스기사 학원 끝나고 돌아가는 학생의 발걸음을 어떻게 알겠나. 넓은 세상을 알게 됐다는 점이 가장 달라진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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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FM(서울/경기 95.9MHz)은 밤 시간대 털털한 성격과 솔직한 입담의 가수 백지영과 박정아를 영입했으며, FM4U(서울/경기 91.9MHz)는 박지윤과 테이를 DJ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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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뮤지션 박지윤도 FM4U(서울/경기 91.9MHz)의 저녁시간대 프로그램 'FM데이트'(오후 8시~10시)의 DJ를 맡아 늦은 퇴근길과 야근 등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친근한 목소리를 전하고 있으며, 가수 테이 역시 FM4U '꿈꾸는 라디오'(밤 10시~12시)를 맡아 특유의 감미롭고 편안한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이??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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