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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는 "문자를 한 8개 정도 소개하는 시간인데 웃음 때문에 3개를 거의 울면서 소개했다"라며 "웃음 때문에 같은 문장만 5번을 읽었는데 그게 또 웃겨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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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정아는 "새해를 맞아 남극 세종기지 전화 연결을 했다. 근데 순간 너무 해맑게 '와, 남극에 계시면 곰을 보셨겠네요'라고 물어봤다. 그때 너무 아찔했다. 내뱉고 아차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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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별이 빛나는 밤에'(오후 10시 5분~12시)의 24대 '별밤지기'를 맡게 됐으며, 전 쥬얼리 멤버이자 탤런트인 박정아는 '별빛낙원'(밤 12시 5분~2시)의 진행을 맡아 편안한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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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는 이번 개편으로 보다 넓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진행자를 영입해 30~40대를 비롯한 다양한 청취자들이 더 가깝고 편안하게 느끼는 라디오, 팟캐스트 및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여 늘 가까이 지니고 다니는 모바일 매체를 통해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로서 역할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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