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이 '응답하라1988' 내용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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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은 5일 스포츠조선에 "'응답하라1988'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애정과 관심 감사하다"라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스포성 기사들로 시청자들이 많은 혼란을 겪으실까 심히 염려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이 기다려 즐길 수 있는 '모를 권리'를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그리고 몇 달 째 밤을 새며 힘들게 작업 중인 제작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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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앞으로 4회가 남았다. 끝까지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아직 방송되지 않은 '응답하라1988'의 남은 방송 분량 내용이 언론을 통해 유출돼 스포일러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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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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