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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프러포즈했다.
5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김영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호는 "반지 껴 주고 싶은데 여기까지 좀 와주지"라고 요청했다.
이에 강주은은 김영호에게 달려왔고, 두 사람은 포옹했다.
김영호는 "어쩌면 조금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조금 힘들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는 강주은이랑 살고 싶다 평생"이라며 강주은에게 프러포즈 했다.
이에 강주은은 함박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고, 김영호는 강주은의 손에 반지를 껴 줬다.
그러면서 김영호는 "강주은은 이제 내꺼"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종영하는 '오마이 비너스' 후속으로는 이현우, 홍빈, 서예지, 신현준, 정유진, 홍지민, 이범수, 신성우 등이 출연하는 '무림학교'가 오는 11일부터 전파를 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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