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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로는 첼시 구단에 대한 법적 처벌 및 1군 팀닥터로의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카네이로는 형식상으로는 사직했지만, 과정상 해고된 것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 카네이로는 이와 관련된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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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리에서 카네이로와 첼시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본격적인 재판은 올시즌이 끝난 뒤인 오는 6월부터 시작된다. 12월초 법원의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질 당시 무리뉴 전 감독은 여전히 첼시의 사령탑으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경질된 후에도 재판 일정은 변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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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에바 사태'는 지난 8월 스완지시티와의 EPL 개막전에서 발생했다. 당시 카네이로는 에당 아자르의 요청에 의해 치료차 피치에 진입했다가 당시 사령탑이었던 무리뉴 전 감독의 미움을 받아 첼시를 떠났다. 당시 무리뉴 전 감독은 "프로구단의 스태프는 경기의 흐름을 알아야한다"라며 그녀를 맹비난했지만, 4개월만인 지난달 18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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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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