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마이키가 김종국의 술버릇에 대해 폭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등 터보 완전체와 채연,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이 출연했다.
이날 마이키는 "김종국 형이 예전에는 술을 많이 마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예를 들어서 일단 집합 시킨다. 후배고 동기고 다 집합이다. 형까지는 아니다"고 폭로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마이키는 "소주 한짝을 시켜 놓고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마셔야 한다. 중간에 도망가면 잡아 오게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종국은 "정말 밤을 새면서 마셨다. 그랬더니 다 떠나더라"며 씁쓸해 했다.
특히 마이키는 "김종국과 활동하며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 그때 핑클, SES 등이 있었는데 너무 반가웠다. 그런데 김종국은 정색을 했다"고 말해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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