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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임대로 영입한 허범산은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돋보이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2012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대전에 1순위로 뽑혀 K리그에 데뷔했으며 2014년 제주를 거쳐 4시즌 동안 54경기 1골 6도움을 기록했다. 허범산은 스피드, 돌파능력, 패싱력을 갖춘 미드필드 자원이다. 올 시즌 강원FC 중원에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제대로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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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름 강원FC에 임대선수 신분으로 왔던 심영성은 당시 강원FC가 K리그 클래식에 잔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다시 한 번 강원FC에서 부활찬가를 노래할 심영성에 대해 최윤겸 감독은 "공격의 활로를 열어줄 자원"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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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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