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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출전한다. 리우행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아시아에 배정된 올림픽 본선 티켓은 3장이다. 조별리그에 이은 8강 통과는 기본이다. 4강을 넘어 결승에 안착하면 결과와 관계없이 올림픽 티켓을 거머쥔다. 만약 4강에서 고배를 마실 경우 3-4위전에서 승리해야 리우행의 문이 열린다. 한 순간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도, 놓아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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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에서 C조에 포진한 신태용호는 우즈베키스탄(14일 오전 1시30분), 예멘(16일 오후 10시 30분), 이라크(20일 오전 1시30분)와 차례로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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